안녕하십니까, 코타입니다.
오늘은 전기공사업 면허 등록기준 중 자본금을 판단하는 방법인 기업진단에 대해 설명드릴 예정입니다.
코타는 세무사님이 직접 운영하는 건설업 기업진단 업체입니다.
따라서 오늘 코타의 블로그를 정독하시면, 전기공사업 기업진단에 대한 걱정은 말끔히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먼저, 전기공사업 자본금 등록기준은 개인과 법인 동일하게 1억 5천만원 이상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자본금은 건설업에서 실질자본금을 의미합니다.
실질자본금은 건설업 면허를 영위하는 동안 해당 사업을 위해서만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을 뜻합니다.
따라서 실질자본금은 다른 자본금들과 다르게 증명을 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 과정이 바로 기업진단입니다.
하지만 기업진단은 세무사와 같은 회계 진단자만이 할 수 있는 전문적인 영역입니다.
또한 기업진단에서 적격의 판단을 받는데는 많은 조건들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그 조건들을 설명드리고 어떻게 하면 적격의 기업진단 보고서를 발급 받을 수 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실제 기업진단에서 실질자본금을 전기공사업 자본금 등록기준인 1억 5천만원 이상으로 인정 받는 데는
적격요건을 갖추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먼저 납입자본금을 1억 5천만원 이상으로 법인등기부등본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그 다음은 본인 명의의 계좌에 1억 5천만원 이상을 예금으로 21일 이상 보유해야합니다. (기존법인의 경우는 30일 이상)
기존법인의 경우는 해당 조건 외에도 까다로운 조건이 추가됩니다.
그것은 바로 부실자산이라는 것입니다.
진단기준일 현재 재무상태료에서 부실자산이 일정 금액을 초과하면 기업진단에서 적격 판정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부실자산은 눈에 보이는 자산이 아니기 때문에 평가하는 과정이 까다롭습니다.
따라서 혼자 부실자산 과목을 계산하고 기업진단을 진행하는 것은 위험한 판단입니다.
코타는 가장 빠르고 안전한 기업진단 적격 판단을 위해
여러분들에게 무료 사전진단시스템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가상 기업진단을 진행하고, 실제 기업진단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수를 방지합니다.
코타는 15년 경력의 세무사님이 운영하는 업체입니다.
기업진단 준비는 전문적인 지식이 가장 중요합니다.
코타와 함께라면 적격의 기업진단 보고서 발급은 문제없습니다.
코타의 더 많은 서비스와 정보를 얻고 싶으신 분들은 구독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전기공사업 기업진단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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